포스트잇은 옆으로 뗀다 vs 포스트잇은 위로 뗀다

아직 개표 전입니다. 첫 표를 넣어보세요.

포스트잇 한 장을 뗄 때 손이 어느 쪽으로 가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옆으로 밀듯이 떼는 쪽은 접착면이 아래로 말리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진다고 느끼고, 위로 들어 올리듯 떼는 쪽은 손목을 크게 쓰지 않아도 되고 한 번에 쓱 떼진다고 느낍니다. 평소 몸에 밴 습관이라 서로 다른 방식을 쓰는 걸 알면 의외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포스트잇 떼는 방향이 사람마다 왜 다를까?
정해진 규칙이 아니라 손에 익은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쓸 때 따라 한 방식, 주로 쓰는 손, 책상 위 포스트잇 위치, 메모지 묶음을 잡는 자세에 따라 자연스럽게 굳어집니다.
옆으로 떼는 방식과 위로 떼는 방식의 장점은?
옆으로 떼면 접착면이 말리거나 구겨지는 일이 적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위로 떼면 동작이 단순하고 빠르다는 장점을 꼽습니다. 어느 쪽이든 체감 차이일 뿐 정답은 없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포스트잇을 이렇게 나눠서 뗄까?
방향을 비교한 기준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느 나라든 메모지를 한 장씩 떼는 사람이라면 자기만의 습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사소해서 서로 말해 본 적이 없을 뿐입니다.

투표하고 지역·연령별로 내 선택이 어떻게 갈리는지 확인해보세요.